정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랑“만원의 행복 만들기 운동” 전개

노장서기자 | 기사입력 2013/03/04 [12:19]

정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랑“만원의 행복 만들기 운동” 전개

노장서기자 | 입력 : 2013/03/04 [12:19]

▲ 정선군     ©강원경제신문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정선군 고한읍 번영회(회장 유재철)에서는 읍민 스스로 매월 1만원씩 기탁하여 읍내 불우계층을 도와주는 “만원의 행복 만들기”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연중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역내 불우계층을 선정하여 주거환경개선 및 학비 지원 등에 쓰여질 계획이다.

이는 지역주민 스스로 불우이웃에 대한 후원자로서 자부심 고취 및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운동으로 이미 다수의 주민들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더불어 살기 좋은 고한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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