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강서성 구강시 대표단 정선군 방문

노장서 기자 | 기사입력 2014/09/02 [23:24]

중국 강서성 구강시 대표단 정선군 방문

노장서 기자 | 입력 : 2014/09/02 [23:24]

중국 강서성 구강시 우호교류 대표단 일행이 정선군의 초청으로 9월 2일부터 정선군을 방문하여 3일까지 2일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구강시 슝융창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6명의 구강시 대표단은 구미시에서 개최되는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참가한 후 양도시간 우호교류 추진을 위해 정선군을 방문했다.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정환 정선군수, 슝융창 부시장을 포함한 구강시 대표단, 실과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간의 문화 관광 분야 등 우호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환영행사를 가졌다.
 

 
3일에는 정선군의 대표관광지인 아리힐스리조트와 레일바이크 체험을 가질 계획이다.
 
정선군은 세계경제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과의 교류를 추진하기 위하여 강서성 구강시 대표단을 초청했으며, 앞으로 양도시간의 우호 교류가 활발하게 이어질 경우 한류열풍으로 국내수요가 많은 중국 관광객을 정선군으로 끌여 들인다는 계획이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구강시와 정선군과 상호협력을 통해 문화・관광 분야 및 농업분야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강시는 인구 500만명의 도시로 여산국립공원, 장강, 파양호 등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관광도시이며 자동차, 석유화학 공업 등이 발전한 개발공업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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