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겨냥, 원주(갑) 출사표 던지다

예비후보 권성중 변호사 "구태 답습하지 않는 새로운 정치"

이유찬 기자 | 기사입력 2015/12/14 [13:50]

20대 총선 겨냥, 원주(갑) 출사표 던지다

예비후보 권성중 변호사 "구태 답습하지 않는 새로운 정치"

이유찬 기자 | 입력 : 2015/12/14 [13:50]
▲ 14일 오전11시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권성중 변호사가 20대 총선 새정치민주연합 예비후보로 나선다고 공식발표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원주지역 변호사 권성중(46,치악법률사무소)은 14일 오전11시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제20대 총선 예비후보로 나선다고 공식 발표했다.
 
권성중 예비후보는 원주시 갑선거구(중앙,원인,일산,학성,단계,우산,태장,무실,문막,호저,지정,부론,귀래)에 새정치민주연합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권 후보는 원주중,원주고(32회) 출신으로 한양대 법학과를 수석입학 했으며 교육인적자원부 고문변호사, 강원도 가정위탁지원센터 자문위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 위원 등을 역임했다.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2012년 원주 귀래 사랑의 집 장애인 인권유린사건을 맡아 문제를 일으킨 책임자를 처벌하고 인권문제에 대해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또 원주 화상경마장 반대소송, 원주도시가스 요금인하 운동을 포함해 소수 약자의 편에서 일하는 인권변호사로 알려져 있다.
 
권 후보자는 총선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변호사 시절 힘있는 재벌기업을 상대로 싸울 때 무모하다고 비웃음을 사기도 하고 힘든 일을 왜 하느냐 말리는 사람이 많았지만 잘못된 행정이나 대기업의 횡포에 눈을 감고 있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정치, 투명하고 맑은 정치, 시민들과 소통하는 정치를 하겠다"며 "앞으로 젊은 정치인 권성중이 걸어가는 모습에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대 국회의원 총 선거는 2016년 4월 13일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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