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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납세자 보호관 제도 도입
 
박현식 기사입력  2018/10/10 [17:40]
    원주시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원주시는 지방세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민원해결을 전담하여 수행하는“납세자보호관”제도를 도입한다.

납세자보호관은 납세자의 입장에서 공정하고 실질적인 권리구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무부서 이외 부서에 배치한다.

주요업무는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 처리, 세무상담, 권리보호 요청 등을 해결 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원주시는 제도의 시행을 위해 지난달‘원주시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안’ 입법예고를 마치고 10월 시의회에 상정 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납세자보호관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납세자의 권리보장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각종 지방세 처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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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0 [17:40]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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