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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라돈측정기 무료 대여서비스 시행
측정기 무료대여 12월부터 신청접수
 
박현식 기사입력  2018/11/08 [10:09]
    강릉시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강릉시는 라돈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라돈측정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최근 일부 침구류 등에 라돈이 다량 검출됨에 따라 시민 불안 요소 해소 및 유해환경으로부터 시민 건강 보호와 위해 환경 사전차단을 위해 라돈측정기 10대를 구입하고 시 홈페이지 라돈측정 정기 대여 서비스 사이트를 구축하여 오는 12월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대여 신청을 받고 대여를 시작한다.

라돈측정기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라돈측정기 대여 서비스 사이트에 사전 예약 신청하면 접수순에 따라 대여 일자를 알려주고 해당 대여일자에 신분증을 지참해 시 환경정책과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무료로 2일간 대여할 수 있다.

라돈 측정을 위해서는 벽, 천장, 바닥에서 50㎝ 이상 떨어져야 하고, 출입문 또는 창가, 전자제품 근처 등의 장소는 피한다.

창문과 방문을 닫고, 측정기 전원을 연결해 측정을 시작하면 측정값이 10분 간격으로 표시되며, 정확한 측정값을 얻기 위해서는 1시간 이상 측정해야 한다. 측정값이 기준치 148Bq/㎥보다 높으면 알람이 울리게 되는데, 이때는 실내 환기를 하면 라돈의 농도를 줄일 수 있다.

조영각 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에게 라돈 측정 서비스를 직접 제공해 라돈에 대한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라돈 저감 대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유해물질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돈은 암석과 토양 등에서 존재하는 우라늄과 토륨이 붕괴되면서 생성되는 무색, 무취, 무미의 기체로 지구상 어디에나 존재할 수 있는 자연 방사성 물질로, 세계보건기구에서는 흡연 다음으로 폐암 발병의 주요 원인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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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8 [10:09]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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