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018 자활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박현식 | 기사입력 2018/12/18 [10:08]

삼척시, 2018 자활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박현식 | 입력 : 2018/12/18 [10:08]
    삼척시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삼척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광역·기초지자체를 대상 자활사업 분야 평가 결과 “2018년 자활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활사업추진과 관련한 4개 분야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삼척시는 공공분야와 연계한 차별화되고 특화된 사업을 개발하여 자활기반을 조성하고, 자활기업에 대한 시의 관심과 지원, 희망키움통장사업 적극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척시는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립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삶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제공은 물론 참여자 자립여건 제공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하여 참여자에게 만족도 높은 자립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일자리 제공을 통해 사회적 일체감조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양질의 서비스와 자립 자활할 수 있는 기회 확대를 통해 취약계층 자립 기반 제공에 더욱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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