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청소년문화의집, ‘서툴지만 괜찮아’ 명사초청 강연

박현식 | 기사입력 2019/02/20 [11:06]

정선청소년문화의집, ‘서툴지만 괜찮아’ 명사초청 강연

박현식 | 입력 : 2019/02/20 [11:06]
    정선군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정선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1일 오후 6시 10분부터 정선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김미경 스타강사와 함께하는 학부모 특강 “서툴지만 괜찮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날 특강은 “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이라는 주제로 3개 영역으로 나누어 맞벌이 가정 증가로 양육에 대한 관심 소홀과 소통 부족으로 인한 청소년들의 음주, 폭력, 흡연과 같은 사회적 문제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접근 방법을 통해 자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부모와 자녀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특별한 강연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접수 200명과 당일 현장에서 18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 받아 티켓 교환·발매를 통해 총 380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한 고민 중 일부를 채택해 토크 형식으로 고민을 해결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특강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정선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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