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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정부, 세 번째 시민 토론의 장 펼쳐진다
사전 접수와 토론회 통해 접수받은 시민 의견, 향후 시 정책 반영
 
박현식 기사입력  2019/03/14 [12:06]
    춘천시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시민들의 자발적인 토론과 숙의를 통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를 만들고 있는 춘천시정부가 세 번째 시민 토론회를 연다.

시정부는 오는 18일 오후 3시 민방위교육장에서 춘천시 정비구역 해제 기준과 절차에 대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시민 토론회를 개최한다.

시민 토론회는 시민이 직접 지역 현안에 대해 제시한 의견이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춘천시 관내 정비구역 지정을 직권 해제할 경우 구체적인 기준과 절차에 대한 사항을 규정하는 방안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한다.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의 진행으로 추용욱 강원연구원 공간창조연구부 연구위원, 김승희 강원대 부동산학과 교수의 발표를 들은 후 시민 등과 함께 원탁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토론회에 앞서 시정부는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듣고자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눠 오는 15일까지 설문지를 통해 의견을 사전 접수한다.

온라인은 춘천시청 홈페이지의 시정소식 게시판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관내 15개동 행정 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시정부 관계자는“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향후 정책을 수립하는데 반영할 것”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의제를 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토론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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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12:06]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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