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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환경 정비로 깨끗한 춘천 만들기
22일 봄맞이 대청소, 청소 취약지역에서 시민, 공직자 등 쓰레기 수거
 
박현식 기사입력  2019/03/14 [12:06]
    춘천시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맑고 깨끗한 춘천의 이미지를 되살리기 위한 대대적인 환경 정비가 추진된다.

춘천시정부는 ‘2019년 봄맞이 환경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먼저 시정부는 내달 17일까지를 환경 정비 집중 추진 기간으로 지정하고 쓰레기 수거와 청소를 강화한다.

이 기간에 환경정비 관련 부서와 읍·면·동 등은 개인 부지라도 쓰레기가 많이 버려진 장소를 찾아 쓰레기를 처리하고, 도시 이미지를 해치는 다량의 무단 투기된 생활·영농·건축 쓰레기도 집중적으로 수거한다.

또 훼손되거나 방치된 적치물을 제거하고 도로변 토사와 낙엽, 덤불 등을 청소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22일을 봄맞이 대청소의 날로 정하고 시민, 기관·단체, 군부대, 시 공직자 전원이 참여해 도시 전역의 쓰레기를 처리한다.

청소 지역은 하천과 산, 계곡, 관광지, 다중이용시설, 자전거 도로·산책로, 등산로, 공원, 주차장, 공터, 화단, 비탈면 등이다.

이외에 기관이나 단체의 부지 안팎과 인근 공원, 공터, 주차장과 희망지역에 대해서도 청소를 한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깨끗한 춘천 되살리기 운동’도 전개한다.

‘깨끗한 춘천, 시민 여러분이 만들어 갑니다’를 주제로‘내 집, 내 일터 주변 청소하기 운동’과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 정착 홍보 및 계도 활동’으로 추진된다.

시정부 관계자는“봄맞이 환경정비는 관행적인 대청소 행사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환경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진행할 것”이라며“시 공직자는 물론 시민들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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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12:06]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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