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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오토캠핑리조트, 순차적 운영 재개
제2캠핑장 캐라반, 해변한옥촌 응급복구 완료후 5월초 재운영
 
박현식 기사입력  2019/04/12 [10:07]
    추암오토캠핑장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동해시 시설관리공단에서는 5일 발생한 산불 화재피해로 잠시 운영이 중단됐던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제2캠핑장을 오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2001년 준공되어 18년간을 가꾸어온 국내 캠핑 캐라바닝의 성지인 망상오토캠핑리조트는 지난 산불로 건축물 46동과 기반시설 등이 소실되었으며, 클럽하우스가 전소되면서 전산시스템과 집기·비품들이 불에 타 지난 5일부터 리조트 운영이 전면 중단됐다.

이에 시설관리공단은 산불 피해가 없는 제2캠핑장의 운영을 하루라도 빨리 재개하기 위해 예약 전산시스템의 신속한 복구와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완료해, 오는 주말 13일부터 캠핑데크 야영장 56면의 운영을 재개한다.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은 12일 오후 12시부터 가능하며, 지난 화재로 기존 예약이 취소된 고객에게는 예약 우선 배정을 안내하기 위해 개별적으로 통지하였으며, 화재로 인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제2캠핑장 캐라반과 해변한옥촌 등의 숙박시설은 오는 5월초 재개장을 목표로 주변환경 정비와 기반시설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덕일 동해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산불로 인해 동해시가 관광객으로부터 외면받지 않도록 고객관리에 주력하는 한편, 동해시의 자연캠핑 명소인 무릉계곡 힐링캠프장, 추암오토캠핑장과 친환경 힐링센터인 동해무릉건강숲을 함께 연계해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유치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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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2 [10:07]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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