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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아픔 함께 나눕니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춘천시정부 공직자 2,115만원 자발적 모금
 
박현식 기사입력  2019/04/15 [11:15]
    춘천시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춘천시정부 소속 직원들은 지난 12일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115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 동안 춘천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다.

전달된 성금은 고성과 속초, 강릉, 동해, 인제 지역 이재민들의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재수 춘천시장은“이번 성금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기 위해 춘천시 직원들의 마음을 모은 것”이라며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일 고성과 속초, 강릉, 동해, 인제 등 5개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사망 2명, 부상 1명, 이재민 1,146명이 발생했으며 산림 1,757㏊가 소실됐으며 주택 585채, 창고 255동, 축사 121동 등 건물 4,492곳이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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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5 [11:15]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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