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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미강원도민회 강릉 방문, 성금전달·전통시장 장보기
“고향사랑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 되고파“
 
박현식 기사입력  2019/04/15 [10:11]
    강릉시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재구미강원도민회 회원 45명은 지난 13일 강릉시를 방문해 옥계 산불피해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주문진수산시장을 찾아 내 고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한 산불피해 성금은 재구미 강원도민회와 출향민의 고향산천에 안타까운 화재 소식을 접한 재구미 충청향우회의 도움으로 마련했다.

김영유 회장은 “갑작스런 산불발생으로 고향에 많은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고 이번 방문을 통해 피해주민과 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년기 강릉시 행정국장은 “출향인들의 고향 방문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고향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환영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영유 재구미강원도민회장은 강릉시 왕산면 출신으로 2018년 1월부터 회장직을 맡아 출향민들의 애향심 고취와 화합을 통한 고향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재구미강원도민회는 도내 18개 시·군을 년도 별로 순회 방문하며 고향 사랑 행사를 하고 있으며, 이번 동해안 산불피해 지역 방문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작은 도움이나마 주고 싶은 출향민들의 온정을 전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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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5 [10:11]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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