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 전통 밴드 사랑과 평화 2019 첫 서울 콘서트
독보적 ‘소울&펑키’ 밴드의 저력 과시 한다
유해녕 | 입력 : 2019/04/18 [10:15]
[강원경제신문] 유해녕 기자 = 41년 전통 밴드 사랑과 평화가 올해 첫 서울 단독 콘서트로 포문을 연다. 사랑과 평화가 오는 21일 오후 6시 광화문 아트홀에서 열리는 ATUS 릴레이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사랑과 평화는 독보적 ‘소울&펑키’ 밴드의 저력 과시 를 이번 공연 컨셉으로 내걸었다. 게다가 사랑과 평화는 그동안 그룹 내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오던 키보디스트 이권희가 최근 디지털 앨범을 발표하면서, 힐링의 이미지까지 겸비하게 됐다고 밝힌다. 리드보컬 이철호가 이끄는 사랑과 평화는 "한동안 뜸했었지" "장미" 등 대표적 히트곡들과 함께 기타,베이스,키보드 등 각 파트별 연주자의 예측 불허 싱커페이션과 풍부한 사운드를 연출한다. 지난 1978년 데뷔한 사랑과 평화는 40년 넘게 소울&펑키 스타일을 고수하는 한국 밴드의 지존이다. 시즌3를 맞는 ATUS 릴레이콘서트 는 왜곡된 케이팝 문화에 반기를 든 풀뿌리 소극장 문화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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