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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안전한 지역 먹거리 육성
지난해 춘천 식품위생업소 707개 폐업…체계적인 창업교육 등 절실
 
박현식 기사입력  2019/05/15 [12:04]
    춘천시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지역 먹거리를 키우고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식품산업 인큐베이팅’을 운영한다.

식품산업 인큐베이팅은 창업 컨설팅 전문가가 창업 교육과 기존 식품산업 업체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시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춘천 식품위생업소 7,905개 중 8.9%인 707개가 폐업했다.

이에 시정부는 식품산업 인큐베이팅을 운영해 지역 먹거리를 육성하고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식품산업 인큐베이팅은 외식업체의 신메뉴 개발과 메뉴 재구성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외식 창업자들의 조리법 개발과 판매 지원, 교육 공간을 제공한다.

또 지역 먹거리와 외식업 원료를 공급, 조달하고 외식업과 관련해 인허가·안전관리·마케팅·법무 등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온라인 서비스를 활용한 외식업 관련 창업을 지원한다.

한편 시정부는 오는 27일까지 식품산업 인큐베이팅 운영 수탁기관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할 경우 춘천시농업기술센터 2층 안심농식품과로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정부 관계자는“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산업 육성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지속 성장하고 있는 외식산업에 발맞춰 다양한 먹거리 개발과 식품 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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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5 [12:04]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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