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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족센터,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공모 선정
결혼이민자 임신·출산·자립을 도와주는 같은 맘 서비스사업 추진
 
박현식 기사입력  2019/06/11 [10:14]
    강릉시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강릉시는 강릉시 가족센터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19년 신규 기획사업 공모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연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향후 3개년 간 ‘결혼이민자 임신·출산 지원 및 자립을 위한 동행프로젝트, 같은 맘’ 사업으로 먼저 정착한 결혼이민자를 산전·산후 멘토 활동가 양성, 임신·출산을 앞둔 결혼이민자에게 친정엄마와 같은 멘토 활동, 시부모 및 남편과의 통역 지원, 우울증 고위험 결혼이민자 전문 상담센터 연계 등의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릉시 가족센터는 출산·양육 등으로 인한 가족 간 갈등 및 산전·산후 우울감을 경험한다는 결혼이민자의 고충 상담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어, 본 사업을 통해 결혼이민 여성들이 임신·출산 시에 겪는 언어적·사회문화적 차이를 극복해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예방하고 양육 부담감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가정생활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복희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임신과 출산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건강성 증진과 더불어 지역의 인구정책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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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1 [10:14]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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