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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지원 사업’ 공모 추진
농축산물 생산·유통기반 구축, 제조·가공, 6차산업화 등 지원
 
박현식 기사입력  2019/06/12 [15:07]
    양구군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양구군은 올해 강원도와 함께 농업인 조직, 생산자단체, 농축산물 제조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되는 사업 유형은 농축산물 생산·유통기반 구축 지원, 농축산물 제조·가공 지원, 생산·유통·제조·가공·체험·관광 등 패키지 형태의 6차산업화 지원 등 총 3개 유형이다.

농축산물 생산·유통기반 구축 지원 사업은 생산된 농축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제조.가공 등 전 단계에 필요한 공동 생산·보관·유통시설, 생산·유통기반 구축과 관련된 네트워크 구축·운영, 지역리더 양성 교육 프로그램 등 역량 강화, 생산 및 유통 관련 혁신을 위한 기술 개발, 지리적표시 등록 ICT 융·복합 연계시스템 구축 등 사업추진단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

농축산물 제조·가공 지원 사업은 농축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향토자원 활용형 제조·가공업체 및 식품산업체의 제조·가공 등 시설 및 설비, 제조·가공 등과 관련된 네트워크 구축·운영, 지역리더 양성 교육 프로그램 등 역량 강화, 대학·연구 등의 R&D 네트워크 구축, 지리적 표시, 상품 개발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R&D 및 컨설팅, 상품 특허 등 지적재산권 획득, ICT 융·복합 연계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한다.

생산·유통·제조·가공·체험·관광 등 패키지 형태 6차산업화 지원 사업은 지역단위 기존 인프라 현황조사 및 가치사슬 분석을 통해 부족한 부분에 대한 생산·유통·제조·가공·체험·전시·관광 등 1·2·3차 산업을 연계한 패키지 형태의 관련 시설, 생산·유통·제조·가공·체험·전시·관광 등과 관련된 지역 네트워크 구축·운영, 지역리더 양성 교육 프로그램 등 역량 강화, 관련 혁신을 위한 기술 개발, 지리적표시 등록, ICT 융·복합 연계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군은 18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사업 신청을 접수해 도에 제출하고, 도는 서면 및 현장심사를 실시해 7월초에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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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2 [15:07]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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