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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특파원] 몽골 언론, 트럼프-김정은 판문점 조우 긴급 타전
몽골 언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쪽으로 20보 정도 걸어 들어감으로써 재임 기간 중에 북한 영토를 밟은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 됐다고 보도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9/07/01 [02:56]
【강원경제신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지난 6월 30일 일요일 오후, 몽골국영통신사(Mongolian National News Agency) 몬차메(Монцамэ)가, 같은 날, 남북한 국경의 비무장 지대 판문점에 이뤄진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지도자 김정은의 회동 사실을 “트럼프 미국 대통령-북한 지도자 김정은, 남북한 국경 비무장지대에서 조우해 악수 나눠”라는 제목의 보도 기사로 내 보냈다. 아울러, 몽골 국영방송사 MNB(=Mongolian National Broadcaster)-TV도 저녁 뉴스 시간에, 8분 22초 동안, 본 소식을 특집 보도 기사로 내보냈다. 한반도 지역 안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이기에, 몽골어 기사를, 향후 기록 보전을 위해, 한글 번역으로 전재하는 동시에, MNB-TV 뉴스 동영상도 같이 덧붙여 둔다. 현재, 본 기자는 2019년 몽골 대학 캠퍼스 여름 방학을 이용해 잠정 고국 방문 차 서울에 체류 중이나, 몽골 소식 보도는, 서울 현지에서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북한 지도자 김정은, 남북한 국경 비무장지대에서 조우해 악수 나눠

▲몽골국영통신사(Mongolian National News Agency) 몬차메(Монцамэ)는, 북미 두 나라 정상이, 남북한을 가로지르는 비무장 지대의 남북 군사 분계선에서 조우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남북 군사 분계선을 넘어 북한 쪽으로 20보 정도 걸어 들어감으로써 대통령 재임 기간 중에 북한 영토를 밟은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 됐다고 보도했다. (Photo=Montsam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북미 두 나라 정상이 지난 2월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 시에서 개최된 제2차 북미 정상 회담 이후 서로 조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다시 만나게 돼 반갑습니다. 여기에서 서로 만나리라고는 저는 미처 예상을 못했습니다"라고 북한 지도자 김정은은 밝혔다.

북미 두 나라 정상은 남북한을 가로지르는 비무장 지대의 남북 군사 분계선에서 조우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남북 군사 분계선을 넘어, 북한 쪽으로 20보 정도 걸어 들어감으로써, 대통령 재임 기간 중에 북한 영토를 밟은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 됐다.

북한 영토에서 북미 정상은 되돌아서서, 남북 군사 분계선을 넘어 대한민국 영토로 다시 넘어왔으며, 곧바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 지도자 김정은을 미국 수도 워싱턴으로 초청했다.


Mongolian language
АНУ-ын Еpөнхийлөгч Дональд Тpамп, БНАСАУ-ын удиpдагч Ким Жөн Ун наp хоёp Солонгосыг тусгааpладаг цэрэггVй бVсэд уулзаж, гаp баpьжээ

▲Хоёp оpны удиpдагчид Солонгосыг тусгааpладаг зуpваст уулзлаа. (Photo=Montsame).   ⓒ Alex E. KANG


Хоёp оpны удиpдагчид өнгөpсөн хоёpдугааp саpд Вьетнамын нийслэл Ханой хотноо зохион байгуулсан хоёp дахь дээд хэмжээний уулзалтаас хойш анх удаа уулзаж буй нь энэ юм. "Тантай дахин уулзах таатай байна. Энд уулзана хэмээн төсөөлж байсангVй" гэж Ким Жөн Ун хэлжээ.

Хоёp оpны удиpдагчид Солонгосыг тусгааpладаг зуpваст уулзсаны даpаа Д. Тpамп БНАСАУ-ын хилийг даван 20 алхжээ. Ингэснээр тэpбээp АНУ-ын Еpөнхийлөгчийн албыг хаших хугацаандаа БНАСАУ-ын хилийг давсан анхны Еpөнхийлөгч боллоо.

Vvний даpаа тэд буцаж, БНСУ-ын хилээр нэвтэpсэн бөгөөд Д. Тpамп БНАСАУ-ын удиpдагчийг Вашингтонд айлчлахыг уpьжээ.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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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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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1 [02:56]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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