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제신문]이정현 기자 = Jeep의 모토는 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어떤 험난한 상황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원주Jeep전시장 권혁봉 주임은 ‘Jeep브랜드 차량은 지구상에서 가장 운전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설계되어 시험을 거치기 때문에 우천 시나 폭설 주행 또는 마음이 통하는 친구들과의 오프로드 여행을 자신감을 가지고 떠날 수 있다’고 자랑한다.
또한 다양하고 정교한 4x4 시스템으로 운전자는 거의 모든 지형의 길을 오르내리며, 통과하거나 지나게 될 것이며, 75년 이상 경력의 Jeep 브랜드 4x4 시스템 기술이라면 자연이 주는 그 어떤 시험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믿게 될 것이다.
강원경제신문에서 만난 권혁봉 주임은 “부모님과 함께 상의하고 자신의 손길이 필요한 벽화그리기, 목공 등 아주 작게 봉사한 것 뿐이지만, Jeep만의 수준 높은 판매서비스는 고객들에게 조금 다른 특별함을 제공할 수 있으며, 전시장 내부에는 모든 차종이 전시되어 있으며 시승도 하실 수 있으며, 언제든 서비스 정신에 입각하여 친절하게 상담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경제신문에서는 주워진 환경에서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인물을 찾아 세상에 빛이 되는 숨은 봉사자를 찾고 있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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