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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시인 눈아 안동석 / 캘리 소란 석승희
잠시만 - 안동석
비 오면사랑 쫒아손 없는 무딘 팔로
널 부여잡고 매달렸던애절한나의 사랑아.
바람 불어도흔들리지 마.
잠시만 이렇게 너를 안고 싶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