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배달 앱등록 음식점 특별 위생점검

박현식 | 기사입력 2019/08/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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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배달 앱등록 음식점 특별 위생점검
 
박현식 기사입력  2019/08/12 [11:31]
    강릉시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강릉시는 대표적인 배달 앱인 배달의 민족·요기요·배달통에 등록된 음식점 276개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배달 앱 이용자가 늘면서 음식점의 원재료 관리· 보관, 식품 취급 과정에서의 위생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커지고 있으며 배달 음식 소비자는 상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없기 때문에 판매자가 제공하는 정보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으로 배달음식점의 위생상태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며 주요 점검 항목은 조리장의 위생적 유지관리 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무허가 원재료 사용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한 적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일정 기간 이후 재점검을 시행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강릉시 보건소장은 "배달음식을 이용하는 시민이 우려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위생 수준 향상으로 안심하고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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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2 [11:31]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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