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 안동석 [감성시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51회"
"바닷가에서"
 
눈아 안동석 기사입력  2019/09/01 [21:55]

감성시인 눈아 안동석 / 캘리 자령 이영희

 

 

 

 

 

 

 

 

 

 

 

 

 

 

 

 

 

 

 

 

 

 

 

 

 

 

 

 

 

바닷가에서
           -  안동석

 

가만히
눈감고
귀 기울이면

바위틈에
찰싹이는
나직한 소리

휩쓸리는
조약돌의
살가운 애무

서로가
서로의
삶이 되어

깎여나간
모난
슬픔을 보렴.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9/09/01 [21:55]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