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 안동석 [감성시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52회"
"8월"
 
눈아 안동석 기사입력  2019/09/04 [22:09]

감성시인 눈아 안동석 / 캘리 소란 석승희

 
 

팔월

      -  안동석

 

여름이
진다.

속으로
곰삭아
들불 같던
사랑마저

퇴색된
누런 잎새 속
그리움
가득 품고

소리 없는
투명한
눈빛 되어

바람처럼
넌 또
내게서
멀어져 간다.

하나, 
그리고 
둘, 셋.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9/09/04 [22:09]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