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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 치매예방 프로그램‘북방면 건강바람 행복바람’ 어르신들 만족도 최고
 
박현식 기사입력  2019/09/10 [17:57]
    홍천군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지난 8월 5일부터 월요일마다 성동2리 경로당, 하화계2리 경로당 회원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위해 ‘건강바람, 행복바람’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플러스마을사업 북방면 건강위원회의 건강위원을 주축으로 주민이 직접 강사가 되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1회 총 10회에 걸쳐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북방면 건강바람, 행복바람’은 치매예방을 위해 소근육 쓰기와 치매예방체조, 레크레이션 등 어르신들이 쉽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 하였으며, 이 프로그램은 주민이 직접 강사가 되어 마을 어르신과 함께 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노인우울척도 검사를 통해 사전·사후 결과평가를 할 것이며, 이번 운영사례가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 동절기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시 확대 운영 할 계획이다.

북방면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에서 어르신들의 건강문제 해결을 위해 건강생활을 함께 실천하도록 돕는 ‘건강 지도자’ 활동을 적극 지원·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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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0 [17:57]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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