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쓰레기 처리 비용 인상
박현식 | 입력 : 2019/10/10 [16:56]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양구군은 지난 2017년 7월 1일 이후 2년 3개월여 만인 8일부터 쓰레기 처리 비용을 강원도 평균 수준으로 인상했다.
이번 쓰레기 처리 비용 인상은 폐기물 수집·운반·처리원가 상승 및 폐기물처분 부담금의 시행으로 인한 재정부담 증가에 따라 지역 여건에 맞는 합리적이고 유연한 쓰레기 처리 비용을 조정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쓰레기종량제 규격봉투 가격과 폐기물처리시설 반입수수료를 인상했고, 음식물류폐기물에 대해 무게단위 수수료를 신설해 도입했다.
또한 PP마대 종량제 봉투도 신설해 도입됐고, 대형폐기물 품목에 폐 소화기를 추가해 수수료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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