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김영주 토지문화재단 이사장 별세
박현식 | 입력 : 2019/11/25 [19:26]
[강원경제신문] 이정현 기자 = 대하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 선생의 외동딸이자 김지하 시인의 부인인 김영주 토지문화재단 이사장이 25일 오전 5시30분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김영주 이사장은 연세대 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조선시대 불화연구’ ‘한국 불교미술사’ ‘신기론으로 본 한국미술사’ 등의 저서를 남겼으며, 김지하 시인과 결혼해 김원보(문인), 김세희(토지문화관장) 두 아들을 두었다. 빈소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9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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