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UB4 세종학당, 2019 한국 문화 전파 여행 시사회 개최

몽골 UB4 세종학당, 22년의 몽골 세종학당 역사에서, 몽골 세종학당 최초의 외국 공연이라는 역사 새롭게 써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기사입력 2019/12/14 [19:21]

몽골 UB4 세종학당, 2019 한국 문화 전파 여행 시사회 개최

몽골 UB4 세종학당, 22년의 몽골 세종학당 역사에서, 몽골 세종학당 최초의 외국 공연이라는 역사 새롭게 써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입력 : 2019/12/14 [19:21]
【강원경제신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12월 13일 금요일,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총장 정순훈)가 운영 중인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權五碩)이 주최한 '2019 한국 문화 전파 여행 시사회'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다목적 홀에서, 오후 4시부터 개최됐다.

▲몽골 UB4 세종학당의 2019 한국 문화 전파 여행 시사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에 앞서 몽골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 공연단은, 권오석 몽골 UB4 세종학당장의 직접 인솔로, 지난 9월 4일(수요일)부터 8일(일요일)까지의 4박 5일 간 러시아 연방 부랴트공화국 울란우데 방문에 나서, 한국 문화 공연을 펼친 바 있다. 본 공연 취재에는 몽골 KCBN-TV의 황성민 대표와 정은석 프로듀서가 취재와 촬영을 위해 동행해, 본 몽골 UB4 세종학당의 러시아 울란우데 방문 한국 문화 공연 시사회의 동영상 "K-Culture 버스를 타고"는 몽골 KCBN-TV(대표 황성민)에 의해 제작됐다.

▲몽골 UB4 세종학당의 2019 한국 문화 전파 여행 시사회 현장.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기술한국어통역학과 3학년 재학생 우. 사란치메그(U. Saranchimeg) 양이 사회자로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4 세종학당의 2019 한국 문화 전파 여행 시사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4 세종학당의 2019 한국 문화 전파 여행 시사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앞에 썼듯이, 몽골 UB4 세종학당 본 러시아 방문 공연 행사는 권오석 몽골 UB4 세종학당 학당장의 인솔 아래, 재직 중인 한국어 교원들, 수강생들, 한식-K-Pop-사물놀이 등의 공연 담당자들과 몽골 KCBN-TV(대표 황성민) 취재단이 총출동해 이뤄졌다.

▲몽골 UB4 세종학당의 2019 한국 문화 전파 여행 시사회 현장. 몽골 KCBN-TV 황성민 대표가 인사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4 세종학당의 2019 한국 문화 전파 여행 시사회 현장. 권오석 몽골 UB4 세종학당 학당장(몽골 후레정보통신대 행정처장 겸임)이 인사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4 세종학당의 2019 한국 문화 전파 여행 시사회 현장. (왼쪽부터) 국중열 몽골한인회장과 강민호 몽골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4 세종학당의 2019 한국 문화 전파 여행 시사회 현장. 뒷줄 가운데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총장 정순훈) 부설 몽골 후레 톨가 초중고 유영순 교장(아, 참 멀~~~~다!) 내외(왼쪽이 부군 최승진 후레정보통신대 교수)와 김영옥 몽골 토요한글학교 교장(오른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지난 2007년 몽골 UB1 세종학당 설립(지구촌 제1호) 이후, 22년의 몽골 세종학당 역사에서, 세종학당이 몽골을 뛰어넘어서, 러시아 방문 공연에 나서기는 몽골 UB4 세종학당이 사상 최초로서, 따라서, 몽골 UB4 세종학당은, 본 러시아 방문 공연 행사를 통해, 최초의 외국 공연이라는 몽골 세종학당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할 것이다.

▲세종학당재단(KSIF=King Sejong Institute Foundation, 이사장 강현화)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종학당재단(King Sejong Institute Foundation, 이사장 강현화)=>국외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보급 사업을 총괄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산하 공공기관이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알리고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한국에 대한 이해와 사랑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국어기본법」 제19조의 2에 근거하여 설립.) 한편, 2019년 9월 7일 토요일 현재, 지구촌 세종학당 수는 (대륙별 가나다 순으로) ▲아시아 대륙 105개소<=라오스(1)-말레이시아(2)-몽골(3)-미얀마(1)-바레인(1)-베트남(15)-스리랑카(1)-아랍에미리트(2)-아제르바이잔(1)-우즈베키스탄(2)-이란(1)-인도(4)-인도네시아(6)-일본(17)-중국(29)-카자흐스탄(3)-키르기스스탄(5)-타지키스탄(1)-태국(4)-투르크메니스탄(1)-파키스탄(1)-필리핀(4) ▲미주 대륙 29개소<=과테말라(1)-멕시코(1)-미국(11)-브라질(5)-아르헨티나(1)-아이티(1)-에콰도르(1)-엘살바도르(1)-우루과이(1)-칠레(1)-캐나다(3)-콜롬비아(1)-파라과이(1) ▲대양주 대륙 4개소<=뉴질랜드(1)-호주(3) ▲유럽 대륙 38개소<=독일(2)-라트비아(1)-러시아(9)-리투아니아(2)-벨기에(1)-벨라루스(1)-불가리아(1)-세르비아(1)-스페인(3)-에스토니아(1)-영국(2)-우크라이나(1)-이탈리아(1)-체코(1)-터키(5)-포르투갈(1)-폴란드(2)-프랑스(2)-헝가리(1) ▲아프리카 주 대륙 4개소=나이지리아(1)-보츠와나(1)-이집트(1)-케냐(1) 등 총 60개국 180개소에 달한다.


참고로, 본 몽골 UB4 세종학당의 러시아 방문 공연 행사는, 권오석(權五碩) 몽골 UB4 세종학당장이, 지난 2018년 11월 9일 금요일, 직접 러시아 울란우데를 방문해, 러시아 부랴트국립대학교 부설 울란우데 세종학당의 치데노바 다리마 산다노브나 러시아 울란우데 세종학당 운영 요원 겸 한국어 교원과 만나서 상호 협의를 논의한 끝에 10개월 만에 성사됐다.

▲지난 2018년 11월 9일 금요일, 러시아 울란우데를 방문한 권오석(權五碩) 몽골 UB4 세종학당장(오른쪽)이 치데노바 다리마 산다노브나 러시아 울란우데 세종학당 운영 요원 겸 한국어 교원(맨왼쪽, Ms. Tsidenova Darima Sandanovna=Цыденова Дарима Сандановна, Korean language Teacher and Operating Agent at Ulan-Ude KSI, Russia)과 조우했다. (Photo=KO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4 세종학당 러시아 한국 문화 전파 공연 개요(2019. 09. 04 ~ 09. 08)=>▲행사 내용=>1. 한복 체험 2. 한국 음식 체험 3. 사물놀이 공연 4. 난타 공연 5. 태권도 공연 6. K-Pop 1. 2. 3 팀 공연 7. K-Pop 경연대회 ▲공연단(총 43명)=>단장 : 권오석 몽골 UB4 세종학당장 / 부단장 : 안정우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교수 / 사물놀이 팀 :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재학생 타미르 포함 6명 / K-Pop 1 팀 :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재학생 졸자야 포함 7명 / K-Pop 2 팀 :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재학생 테무진 포함 6명 / 태권도 공연 팀 : 원성업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교수 포함 5명 / 한식 체험 팀 : 김영옥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교수 포함 6명 / 방송 촬영 팀 : 몽골 KCBN-TV 스태프 2명 / 지원 팀 :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재학생 5명.

▲몽골 UB4 세종학당의 2019 한국 문화 전파 여행 시사회 현장. 몽골 KCBN-TV 정은석 프로듀서가 동영상 "K-Culture 버스를 타고" 송출을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본 몽골 UB4 세종학당의 러시아 울란우데 방문 한국 문화 공연 시사회의 동영상 "K-Culture 버스를 타고"를 제작한 몽골 KCBN-TV(대표 황성민)는 고국의 올해 2019 해외 한국어 방송 TV 다큐 우수상을 수상한 방송사임을 굳이 언급해 둔다. 아울러, 기회가 된 김에, 향후 기록 보전을 위해, 수상과 관련해 KBS World Radio를 통해 지구촌에 전파를 탄 몽골 KCBN-TV 황성민 대표의 대담 내용(2019. 11. 12)을 굳이 웹사이트로 연결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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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몽골 현지에는, 몽골 국제UB대학교 운영의 유비원(UB1) 세종학당, 몽골국립대학교-국립공주대학교 공동 운영의 유비투(UB2) 세종학당,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한국산업인력공단 공동 운영의 유비쓰리(UB3) 세종학당, 그리고 후레정보통신대학교(Хvрээ МХТДС=Huree Universit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n Mongolia, 총장 정순훈) 운영의 유비포(몽골 UB4) 세종학당 등 모두 4개가 있었으나, 현재,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한국산업인력공단 공동 운영의 유비쓰리(UB3) 세종학당은 문을 닫은 상태이며, 현재, 몽골 현지에는 모두 3개의 세종학당이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몽골 UB4 세종학당의 2019 한국 문화 전파 여행 시사회 현장. 몽골 KCBN-TV 황성민 대표가 현장 동영상 촬영에 바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4 세종학당의 2019 한국 문화 전파 여행 시사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4 세종학당의 2019 한국 문화 전파 여행 시사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4 세종학당의 2019 한국 문화 전파 여행 시사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4 세종학당의 2019 한국 문화 전파 여행 시사회 현장. 몽골 KCBN-TV 황성민 대표와 최용기 몽골민족대학교 부총장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4 세종학당의 2019 한국 문화 전파 여행 시사회 현장. (왼쪽부터) 몽골 KCBN-TV 황성민 대표, 정관식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공사, 권오석 몽골 UB4 세종학당 학당장이 시사회 관련 상호 의견 교환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특히, 본 몽골 UB4 세종학당의 한국 문화 전파 공연 행사가, 고국의 세종학당재단 후원 없이, 몽골 UB4 세종학당 자체 예산으로, 외국 방문 공연으로 진행됐다는 점은 참으로 독창적인 발상이라 하겠다. 현재 몽골 UB4세종학당에도 출강 중인 본 기자는 올해 2019년으로 출범 11년째를 맞는 세종학당재단 역사에서, "세종학당장이 직접 진두지휘해, 세종학당 교원들-재학생들과 같이 직접 손을 맞잡고 똘똘 뭉쳐, 외국을 방문해 한국 문화 전파에 나섰다더라"라는 얘기를 아직까지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

하여, "학당장-교원들-학생들이 같이"라는 측면과 "외국 방문"이라는 두 측면이 결합돼 진행된 본 투어는 세종학당재단 역사에서 아마 지구촌 최초일 터이다. 더욱이, 세종학당재단의 역사가 지구촌 1호 세종학당이 몽골 현지에 설립되면서 시작됐음을 상기해 본다면 본 투어의 의미는 더욱 폭발력을 얻는다! 이러한 맥락에서 보면, 몽골 UB4세종학당은 세종학당재단의 역사를 새로 썼다 할 것이다. 왜냐. 세종학당 학당장-한국어 교원-수강생-사물놀이 공연 담당-한식 맛보기 행사 담당-태권도 공연 담당-취재 담당이 총출동(총출동이라고 썼다)해, 외국을 방문해(외국이라고 썼다), 별도의 재단의 후원 없이 없이 자체 예산(자체 예산이라고 썼다)으로만, "찾아가는 세종학당"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 문화 전파 행사를 개최했다는 사실이, 세종학당재단 역사에서 갖는 의미가 참으로 지대하기에 그렇다.

[KCBN 동영상] "K-Culture 버스를 타고" 예고편

아무쪼록 한국어 강의 진행은 물론, '찾아가는 세종학당!'이라는 차별화한 대외 활동을 기치로 내건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의 향후 활동이 더욱 빛을 발하기를 기원해 본다.

한편, 권오석(權五碩) 몽골 UB4 세종학당장은, "몽골 UB4 세종학당은, 이에 그치지 않고, 내년 2020년에도 제3회 2020 한국 문화 전파 몽골 국내 순회 공연 행사, 제2회 2020 러시아 방문 공연 행사, 제3회 2020 몽골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등을 줄줄이 개최할 예정"이라고 다시 한 번 밝혔다.

▲몽골 UB4 세종학당의 2019 한국 문화 전파 여행 시사회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왼쪽부터) 최용기 몽골민족대학교 부총장, 권오석 몽골 UB4 세종학당 학당장, 정관식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공사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신한 아이디어로 강의실 안팎에서 몽골 현지의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몽골 UB4 세종 학당의 향후 활약이 한층 기대된다. 현재 후레정보통신대학교엔 대한민국 배재대학교 총장과 한국어세계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정순훈 총장이 부임해 사령탑(司令塔)을 맡고 있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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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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