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기반 강원도의 창업혁신플랫폼 조성 ④

박현식 | 기사입력 2020/01/0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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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기반 강원도의 창업혁신플랫폼 조성 ④
 
박현식 기사입력  2020/01/06 [21:01]

 

▲ ▲강원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장 박병수 ▲강원도립대학교 BI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조광근     ©강원경제신문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데이터 기술, 3D 프린터, 드론, 무인자동차가 2020년대에 가장 많이 성장해 관련 직업이 많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4차 산업혁명에 의한 경제, 사회, 문화, 제도 등의 급격한 변화는 교육 환경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다보스 포럼 창립자 겸 회장인 클라우스 슈바프 박사는 4차 혁명 시대에 인간화와 휴머니즘을 강조하며, 인성교육 또한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로 제시하였다.

4차 산업혁명은 사람・프로세서・데이터・사물 등 세상 만물이 인터넷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시대, 이른바 초연결 사회를 이끌 것으로 예측되고, 초연결사회는 의료, 교통, 제조, 유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도입되어 기존 프로세스와 서비스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초연결사회 개념도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되고 있으며, 국가적인 전략과 대응이 중요한 동시에 지역에 있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이 선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서 밀리면 강원도의 경우, 지나간 산업혁명 때보다 타 지역과의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음을 암시 하였다.

 

강원도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물인터넷, 3D 프린팅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4차 산업혁명 흐름을 전제로 하기에는 매우 미흡하다. 따라서, 창업보육센터의 기능보강과 기존의 입주기업위주의 공간을 탈피하여, 기업과 창업자, 일반시민, 학생들이 한곳에 어울일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강원도립대의 경우, 창업지원기능과 메이커스페이스와 연계된 창의융합혁신센터를 통해 4차 산업혁명 관련 신산업 육성을 위해서도 정부, 학계, 민간이 힘을 합해 성과 창출에 집중하고, 속도를 내며, 영감을 불어넣는 노력과 미래의 새로운 트렌드가 무엇인지 진단하고, 현 상태에서 강원도 산업 생태계와 미래 생태계를 재조망하고 관련 기반시설 설치와 정책방향을 제시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1,600개 업체가 입주하고 있는 세운상가군 일대(44만㎡ 규모)를 기존 산업과 새로운 기술의 융합, 분야를 넘어선 협업을 통해 제조업 기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전략적 거점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을 시행. 이에 따라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을 선도할 거점공간 조성을 위해 전략기관 입주공간(1단계-기반·지원), 청년 스타트업·메이커입주공간(2단계-창작·개발), 시민문화공간(3단계-보행·문화) 등의 조성을 위해 3단계로추진. 이를 통해 세운상가 일대를 창의제조산업을 중심으로 한 제작‧생산과 판매, 주거와 상업, 문화가 연결된 하나의 '메이커시티(Maker City)'로 진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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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6 [21:01]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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