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물류와 관광을 시정 양대 축으로

박현식 | 기사입력 2020/01/07 [21:00]

경자년 물류와 관광을 시정 양대 축으로

박현식 | 입력 : 2020/01/07 [21:00]

 

▲ 강릉시 신년업무보고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강릉시는 희망 가득 찬 2020 경자년을 힘차게 열면서 강릉의 새로운 도약과 비상을 위하여 지난 6일 김한근 강릉시장의 주재로 신년업무보고회를 개최하였다. 

 

매번 국소원별로 나누어 실시한 신년업무보고를 읍면동을 포함한 모든 부서장이 함께하는 자리로 새롭게 바꾸어 새해 강릉시 역점시책과 주요사안을 같이 공유하고 논의하는 장이 마련되었다.

 

이번 보고회에서 강릉시는 물류와 관광에 중점을 둔 시정방향의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며, 적극행정 추진, 공모사업 3천억 달성, 공공디자인 개선 추진, 초고령사회 복지 시책 강화를 시정목표로 삼았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2020 경자년 한 해 시민 행복의 길을 찾아 힘차게 뛰겠다”고 밝히면서, 시민의 눈으로 바라보고 시민의 마음으로 도전하는 적극행정을 펼칠 것을 거듭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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