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112회"

"오늘도"

눈아 안동석 | 기사입력 2020/03/29 [19:42]

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112회"

"오늘도"

눈아 안동석 | 입력 : 2020/03/29 [19:42]

감성시인 눈아 안동석 / 캘리 자령 이영희 

 

오늘도 - 눈아 안동석

밀려가느냐
밀고 가느냐

자전거 
두 바퀴처럼

살아진다는 것과
살아간다는 것도

한 글자 
차이인데

하루를 살아도
내 살고 싶은 삶을

바람에 들꽃처럼
살고 싶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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