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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시인 눈아 안동석 / 캘리 소란 석승희
아직은 - 눈아 안동석
너와 나꽃같이 화려한봄날은 갔다.
꽃 지니온기조차 사라진메마른 꽃잎에서
찾을게뭐 있다고날아든 거야.
너도 나처럼지난 추억에잠기고 싶은 거니?
떠나지 못하는그리움 위로함께 하지 못한절망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