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수출 활성화 사업 지원

이정현 | 기사입력 2020/05/28 [21:11]

언택트 수출 활성화 사업 지원

이정현 | 입력 : 2020/05/28 [21:11]

▲ 좋은 강원도     ©강원경제신문

[강원경제신문] 이정현 기자 = 강원도는 오는 5.29.(금) 10:20, 중국 남경시, 남경시 전자상거래협회, 가의현 그룹과 강원도, ㈜강원수출, 강원도화장품협회 간 중국 콰징 전자상거래를 활용한 강원도 제품의 중국 판매 협약을 온라인으로 체결한다고27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협약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외 전시․박람회,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대면 수출마케팅 사업이 취소 또는 연기되어 수출사업이 진행되지 못하는 상황을 적극적으로 타개하고, 언택트산업화, 언택트 소비 패턴으로의 변화가 가속화됨에 따른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를 기하기 위하여 전국 최초로추진한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특히 온라인 스트리밍 방송을 통한 온라인 쇼핑의 경우 2020년 예상액이 9,610억 위안(1,346억원)에 이를 정도로 급성장 하고있는 상황이었고, 올해 안으로 6조 7천억 달러 규모로 전자상거래 소비시장을 확대하겠다는 중국정부의 계획도 강원도의 이번 온라인 MOU를 통한 비대면 수출활성화 지원정책을 결정하는데 반영이 되었다.

 

이에 따른 강원도의 온라인 수출마케팅은 장기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강원수출 활성화에 맞춰져 있다. 단기적으로 2020년 내에 ① 중국 콰징 전자상거래 활성화(1.0버전) ② 중국 슈퍼 왕홍 프로모션 개최(2회)③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 지원 및 수출상담회 개최 ④ 해외 마케팅 사업의 온라인 재편등 기존사업 일정부분을 비대면 바이어 매칭, 온라인 해외 마케팅(B2C)지원 등의 사업으로 전환하여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대면 위주였던 수출지원사업의 구조를 온라인으로 점진 개편하고, 올해 설립한 ㈜강원수출의 역할을 강화하여 향후 온라인 해외마케팅으로 기능도 할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해 나아감과 동시에 한중 콰징 전자상거래를 위한 통관물류 플랫폼(2.0버전)을 구축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강원수출 활성화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안권용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이번 온라인 협약 체결은 장기적으로 포스트 코로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전국 자치단체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비대면 수출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함으로써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컸던 도내 수출기업들의 수출 활력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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