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GTI박람회 - 포스트 코로나, 온라인으로 돌파한다

이정현 | 기사입력 2020/06/01 [20:58]

제8회 GTI박람회 - 포스트 코로나, 온라인으로 돌파한다

이정현 | 입력 : 2020/06/01 [20:58]

▲ 제8회 GTI박람회


[강원경제신문] 이정현 기자 = 강원도가 2013년부터 매년 역점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는 GTI(광역두만개발계획, Greater Tumen Initiative) 국제무역․투자 박람회가 올해로 제8회째를 맞아 2020. 10.15(목) ~ 10.18(일), 4일간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7회 박람회는 기존의 무역․투자 박람회의 이미지를 벗고 기업부스와 야시장, 길거리 공연, 이벤트등을융합하여‘경제․한류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키면서 관람객 23만 명, 수출계약 추진액 3억 5천 만 불이라는 역대 최대성과를이루어냄으로써 동북아를 대표하는 국제박람회의 위상을 재확인한 바 있다. 올해악재를 만난 것은 사실이다. 유래 없는 코로나19가 지구촌을덮친 것이다. 그러나‘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강원도의 판단이다.이번 박람회는코로나19로위축된 기업들에게 희망을 주고 손실을 만회시켜 주는 포스트 코로나 - ‘치유 박람회’로 준비한다. 우선, 코로나19로 인해 국외 방문객과 바이어 방문이 어려울 것에 대비하여, 오프라인 박람회와 동시에 온라인 박람회를 진행한다. 시공간을 초월한‘온라인 박람회 플랫폼’을 구축, 기업 및 제품 정보, 쇼핑몰 링크, 이벤트 등을 추진하며, 국외 바이어와 기업 간 1:1 수출상담도 온라인 화상시스템 으로 진행하고 수출계약도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진행하며, 또한, 화장품, 생활의료기기, 바이오 진단키트, 전기자동차 등 전략 제품 특화,‘왕홍’ 등 유명 셀럽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오프라인 박람회는 철저한 현장판매 중심의 내수 박람회로 준비한다. 다양한볼거리,먹거리, 즐길 거리를연계한 축제의 장으로 구매고객을 유치, 할인 이벤트, 고가의 경품 찬스 등 현장판매를 최대한 높일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월부터 5월말까지 모집한 국내 박람회 참가 기업 신청을 마감한 결과 목표480개(도내 430, 타시도 50)를 이미 넘어서 현재는 예비 기업을 모집 중이며, 해외기업은 8월말까지 모집이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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