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어촌 재생사업 공모를 위한 현장포럼

이정현 | 기사입력 2020/06/09 [21:31]

내륙어촌 재생사업 공모를 위한 현장포럼

이정현 | 입력 : 2020/06/09 [21:31]

▲ 내륙어촌 재생사업 공모 현장포럼  © 강원경제신문


[강원경제신문] 이정현 기자 = 홍천군은 최근 침체·쇠퇴하는 내륙어촌(강마을)의 생활SOC 확충 및 공동체 활성화 일환으로 해양수산부에서 추진 예정인 ‘내륙어촌(강마을) 재생사업’ 공모 신청 예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 포럼을 추진 중이다.

 

6월 12일까지 진행되는 현장 포럼을 통하여 어업계 및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 홍천군 지역 여건에 맞는 주민참여·맞춤형 상향식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올 하반기 중에 공모를 신청할 예정이다.

 

‘내륙어촌(강마을) 재생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내수면 어촌지역의 인프라를 확충하여 지역 소득·일자리 창출과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대상지로 확정되면 개소 당 평균 50억 원, 최대 7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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