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세종도서 예술부문에 선정된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

전국 대표도서관, 공공도서관 등 2,700여 곳에 보급된다

박현식 | 기사입력 2020/07/28 [19:43]

2020년 세종도서 예술부문에 선정된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

전국 대표도서관, 공공도서관 등 2,700여 곳에 보급된다

박현식 | 입력 : 2020/07/28 [19:43]

▲ 2020년 세종도서 예술부문에 선정된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  © 강원경제신문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이훈희 저자의 공연기획‧예술경영 입문자들을 위한 책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책과나무 펴냄)’이 2020년 세종도서 예술부문에 선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세종도서’는 국민 독서율을 올리기 위해 해마다 우수한 도서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관련 학자, 출판평론가, 사서, 교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 70%, 공공도서관 등의 수요자 추천 도서 30%의 비율로 선정되고, 총 10개 분야(총류, 철학·윤리학·심리학,종교, 사회과학, 순수과학, 기술과학, 예술,언어, 문학, 역사·지리·관광)에서 400종 내외로 선정된다. 

 

예술부문 우수도서로 선정된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은 공연 예술계의 짠내 나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저자가 현장에서 익힌 노하우를 풀어내며 공연기획과 예술경영을 꿈꾸는 예비인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고 있다. 이 책의 이훈희 저자는 지난 4월 책 내용을 주제로 성균관대학교 미디어문화융합대학원에서 온라인 특강을 겸해 네이버TV 원라이브로 생중계 되기도 했으며, 6월에는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이 네이버 책 정보의 베스트셀러에 등극하기도 했다.

  

이번에 선정된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이 속한 예술 분야의 심사위원단은 "예술 분야에 상정된 많은 도서들 중 건축 디자인 만화 미학 사진 공연예술 스포 츠 음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의미 있는 주제와 내용의 책들이 선정되었습니다. 다소 전문적일 수 있는 내용과 주제를 일반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한 출판사와 저자들의 노력이 돋보입니다 세종도서 사업을 통해 아무쪼록 코로나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출판업계의 활성화에 기여가 되고 교양부문 예술 분야의 출판과 저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평했다.

  

정부는 이번에 선정된 세종도서를 오는 8월과 9월에 종당 800만원 범위 안에서 구매해 전국 대표도서관,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대학도서관, 병영도서관, 작은도서관, 각종 사회복지시설 등 2,700여 곳에 보급할 예정이다.

  

한편,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 저자 이훈희는 서울에서 문화예술경영 석사학위를 받고 예술학 박사과정을 마쳤으며, 언론사와 광고 회사에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전문 인터넷신문 ‘뉴스컬처’를 창간했다. 저자는 다양한 장르에서 프로듀서 역할을 수행했던 경험을 이 책에 녹여냈다. 현재는 문화예술과 실버산업을 융합한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경영하고, 시니어를 위한 인터넷 신문 ‘100뉴스’와 도서전문 인터넷 신문 '북라이브'를 운영하고 있다.

 

● 2020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결과

http://bookapply.kpipa.or.kr/front/board/noticeView.do?seq=48

  

● 예술이 밥먹여 준다면 특강 하이라이트 영상

https://tv.naver.com/v/13464165

 

● 도서정보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262864

 

[도서정보]

도서명: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

지은이: 이훈희

출판: 책과나무, 216쪽, 1만4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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