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155회"

"내민 손"

눈아 안동석 | 기사입력 2020/09/16 [16:04]

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155회"

"내민 손"

눈아 안동석 | 입력 : 2020/09/16 [16:04]

감성시인 눈아 안동석 / 캘리 소란 석승희

내민 손 - 눈아 안동석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되어볼까.
허리 휘어져
휘청여도
무릎 털고 일어선
아이처럼
바람 그침
허리 펴고 일어날지니
그대 맞는 내 손이
부끄럽지 않게
내 손 따뜻하게
꼭 잡아줄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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