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국제UB대 제17회 한글 큰잔치 폐막

몽골 국제UB대학교 제17회 한글 큰잔치, 10월 22일 목요일부터 이틀 동안 몽골 UB1 세종학당, 국제UB대 한국언어문화학과와 한국어교육학과 주관으로 개최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기사입력 2020/10/23 [21:35]

몽골 국제UB대 제17회 한글 큰잔치 폐막

몽골 국제UB대학교 제17회 한글 큰잔치, 10월 22일 목요일부터 이틀 동안 몽골 UB1 세종학당, 국제UB대 한국언어문화학과와 한국어교육학과 주관으로 개최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입력 : 2020/10/23 [21:35]
【강원경제신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몽골 UB1 세종학당, 국제UB대 한국언어문화학과와 한국어교육학과 주관으로 10월 22일 목요일 개막됐던 몽골 국제UB대학교(IUUB, 총장 최기호) 주최의 제17회 한글 큰잔치가 이틀 동안의 일정으로 진행된 뒤 23일 금요일 오후 폐막됐다.

▲몽골 국제UB대 제17회 한글 큰잔치,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폐막.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국제UB대 제17회 한글 큰잔치,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폐막.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대회는 10월 22일 목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교내 본관 B동 203호에서 개최된 개회식으로 막이 올랐으며 오후 4시부터는 몽골인문대학교(UHM)의 데. 에르데네수렌 교수(D. Erdenesuren)의 "문화 관련 어휘 번역의 최근 동향"이라는 제목의 특별 강의가 진행됐다.

▲데. 에르데네수렌(D. Erdenesuren) 몽골인문대학교 교수가 "문화 관련 어휘 번역의 최근 동향"이라는 제목의 특별 강의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1 세종학당(학당장 데. 볼로르마)이 준비한 세종학당 로고가 박힌 명함집과 볼펜이 특강 참석자들에게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축제 둘째 날인 23일 금요일엔 교내 본관 A동 123호에서 오전 9시부터 한국어 글짓기 대회가 열렸고, 오후에는 교내 문화 센터에서 12시 30분부터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한국어 노래 대회가 치러졌으며, 폐회식은 오후 4시 30분에 역시 교내 문화 센터에서 개최됐다.

▲축제 둘째 날인 23일 금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국제UB대 제17회 한글 큰잔치 참관에 나선 몽골인문대학교(UHM) 3학년 재학생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지난 2004년부터 해마다 개최돼 온 본 국제UB대 주최 한글 큰잔치는 내년에도 몽골 UB1 세종학당, 국제UB대 한국언어문화학과와 한국어교육학과 주관으로 내년 2020년 한글날을 즈음해 개최될 예정이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N. Enkhtaiva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kang12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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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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