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스마트팜 조성사 선정

강명옥 | 기사입력 2020/11/13 [19:38]

태백시, 스마트팜 조성사 선정

강명옥 | 입력 : 2020/11/13 [19:38]

▲ 태백시     ©강원경제신문

[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태백시는 「ECO JOB CITY 태백 식물공장 민간참여기업 모집」 결과, ㈜넥스트온을 우선 협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지난 11일(수) 서울 석탄회관에서 외부전문가를 위촉하여 평가회를 진행했으며, 사업 세부 실행계획을 포함한 협약 조건 등을 조율하여 최종 협약할 예정이다.  

 

우선 협상자로 선정된 ㈜넥스트온은 세계 최초로 터널을 기반으로 한 수직 농장을 운영, 세계 최대 인도어 팜을 구현하고 있는 새로운 농업 기술을 가진 벤처 회사이다. 특히, 안전한 친환경 먹거리를 무더운 여름이나 혹독한 추위에서도 제철처럼 재배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고 있다.  

 

㈜넥스트온 관계자는 “소멸 위기인 폐광지역 태백시에 ‘저온성 프리미엄 딸기’를 연중 생산하는 세계 최대의 첨단 스마트팜을 조성하여, 태백을 저온성 프리미엄 딸기의 세계적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스마트팜 관련 직종 및 전문적인 일자리 창출과 교육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시설이용 접근성을 높여 교육과 체험이 이루어지는 지역과 상생하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태백시가 한국광해관리공단‧한국지역난방공사·대한석탄공사와 함께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추진하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ECO JOB CITY 태백」의 마중물 사업이다. 총 사업비 136억원을 들여 태백시 장성동 226-6번지 일원 약 1만2,000㎡의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스마트팜 운영은 스마트팜 준공일로부터 10년간 진행되며, 사업 운영성과에 따라 10년 더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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