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드론으로 가축 분뇨 배출시설 등 관리실태 점검

송호대, 국가공인 비행시험장 조성 준비중

강명옥 | 기사입력 2021/03/07 [20:37]

횡성군, 드론으로 가축 분뇨 배출시설 등 관리실태 점검

송호대, 국가공인 비행시험장 조성 준비중

강명옥 | 입력 : 2021/03/07 [20:37]

[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횡성군은 4월부터 연말까지 드론을 활용하여 가축분뇨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특히, 축사 내 가축분뇨 과다(톱밥 미교체), 축사 경계 분뇨 유출(미청소), 축사 주변 분뇨 적재, 퇴비사 다른 용도 사용, 미준공 축사 내 가축 사육하는 행위 등을 중점으로 점검한다.

  

드론으로 축사를 점검하고, 위반 축사에 대한 사진 촬영 후 해당농가에게 통보하여 자율적으로 개선을 유도하게 되며, 통보를 받고도 개선이 안 될 경우 현지 확인 후 위반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코로나와 돼지열병, 조류독감 등 전염병이 지속되는 가운데 축사근접을 지양하고자 드론을 도입하게 되었으며, 특히, 축사ㆍ퇴비사가 개방되어 있는 축종 사육은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드론을 운영하고자 한다. 

 

횡성군에서는 금년에 전담인력이 부족하여 축사가 많은 지역을 중점으로 일부 점검할 계획이며, 연말 평가를 통해 향후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송호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현식)에서는 드론의 수요증가에 따른 드론시험평가센터 및 시뮬레이터, 국가공인 비행시험장 조성 등 미래 비행체 지상·비행시험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련 제품개발 품목의 시험평가 및 상용화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ICT 기술과 융합된 고성능·다기능 유무인 복합운용체계 개발 등을 통한 신시장 진출 지원으로 미래먹거리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 송호대학교 송호관에 설치되어 있는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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