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직업소개소 점검

강명옥 | 기사입력 2021/06/02 [05:00]

고성군, 직업소개소 점검

강명옥 | 입력 : 2021/06/02 [05:00]

▲ 함명준 고성군수     ©강원경제신문

[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2021년 상반기 직업소개소 7개소에 대하여 오는 6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허위구인광고, 소개요금 과다징수 등에 대하여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단속대상은 직업안전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사업인 유료 직업소개업으로 소개요금 과다징수, 무신고·무등록·무허가 직업소개 및 근로자 공급사업자 등을 단속하게 된다.  

 

검검사항은 폭행·협박·감금 등에 의한 직업소개, 성매매 알선, 거짓 구인광고, 소개요금 과장징수, 선급금, 겸업금지 위반 등 전반적인 사항과 건설일용, 가사도우미, 파출부 등의 일용근로자에 대한 소개요금 과다징수 여부, 직업소개 시 구인자에게 서면근로계약서 작성, 임금체불 방지, 최저 임금준수 및 4대보험 가입유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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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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