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하기 좋은 시대!

창업하기 좋은시대는 언제일까요?

조광근 | 기사입력 2021/12/27 [13:16]

창업하기 좋은 시대!

창업하기 좋은시대는 언제일까요?

조광근 | 입력 : 2021/12/27 [13:16]

▲ 강원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조광근 실     ©강원경제신문

창업하기 좋은시대는 언제일까요?

현재 시대는 신자유주의이다. 그러나 정책은 후기 자본주의를 닮아 있다.

모든 사회가 장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이상적인 창업시대는 신자유주의와 공산주의가 혼합된 시대가 아닐까 한다. 경제 질서를 시장에 맡키고, 정부의 간섭을 줄이고, 세금을 낮추고, 복지는 높이는 사회야 말로 이상적인 사회임이 틀림이 없다.

 

최근 대통령 후보로 출마한 허경영읭 33공략을 보면 국가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는 슬로건으로 국민들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초기자본주의는 시장원리를 우선하고 세금과 복지가 없었고, 후기자본주의에서 시장에 정부의 개입이 시장질서를 지배하였고 높은 세금과 더불어 복지정책도 같이 이루어 졌다.

 

반면 신자유주의는 시장이 정부보다 크고 세금을 낮추고 복지가 낮아져 자유로운 시장경제속에서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사회이지만 복지가 낮아지는 사회이다. 공산주의는 사회에 정부가 간섭과 주체가 되며, 세금과 복지 모두가 정부가 통제하게 되는 사회이다.

 

▲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창업은 새로운 경쟁력 있는 무언가가 시장에 진출해 사람들을 이롭게 하고 누군가를 고용하는 매력적인 일이지만, 그와 동시에 이 사회에 많은 책임을 져야 하고 그 무게감을 느껴야만 하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스타트업’, 말 그대로 ‘시작한 기업’이라는 이야기다. 여기에는 보호해주자는 의미가 포함돼 있다. 마치 운전을 처음 시작한 사람이 차 뒤에 초보운전 팻말을 붙이면 주변 운전자들이 의식하고 도와주는 것처럼, 스타트업 기업이라고 하면 일단 배려해주는 문화도 생겼다.

 

가장 큰 배려는 정부 프로그램들이다. 초기기업들의 R&D 자금이라든지 마케팅 자금을 지원해주고 여기에 발맞춰 많은 선배 기업이 도와주고 투자해주는 프로그램이 많다. 요즘 흔히 말하는 ‘멘토링’도 ‘경험 있는 선배 기업가가 후배 기업가에게 조언하는 것’이라는 의미가 강해졌다. 현재 사회 분위기와 제도는 그 어느 때보다도 창업하기에 유리해졌고 리스크도 줄어들었다.

 

정부의 지원정책과 경영이념과 철학으로 시장에서 포지셔닝을 확보하고 기업가정신으로 무장한 스타트업! 지금이 가장 창업하기 좋은 시대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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