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지방 선거에 출마하는 이상범 강릉시의원 예비후보(나선거구-내곡동,강남동, 국민의힘)

 

"잠시도 쉬지 않고 열심히 달려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두달 남짓 남은 6·1지방선거 강릉시 나선거구(내곡동·강남동)에 출마하는 이상범(52) 국민의 힘 시의원 예비후보가 출마 소감을 밝혔다.

 

지난 2年간 통장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여러 민원을 접하면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시민의 소통일꾼으로 봉사하고자 출마의지를 갖게 되었다. 대표적인 공략으로, 회산초등학교 설립으로 교육환경 개선, 교통대란 해소를 위한 강원예고 방향 도로개선 사업, 살기좋은 우리동네 공원 조성 등 구체적인 세가지 공약실천을 다짐하였다.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내일의 희망을 위한 당찬 포부와 이력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잊지 않고 갚겠습니다.(結草報恩)!

저는 1970년 2남1녀 중 둘째로 태어나 화목한 가정에서 성장하였습니다. 성인이 되어 국가의 부름을 받고 병역의 의무를 다하여 육군 병장 만기제대를 하고, 미처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기 위해 관동대학교경영학과로 진학하였습니다.

 

여러 해 배움에도 보다 깊은 식견과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영동전문대학 전기과, 강원도립대학 디자인학과를 다니며 다양한 분야에서공부를이어왔고, 깊이 있는 공부를 위해 가톨릭 관동대학교 경영학 석사과정을 밟았습니다.

 

바쁜 일상 속 휴식처가 되어주는 운명의 짝을 만나 가정을 이루게 되었고, 전문성을 살려 회사를 운영하였습니다.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이 잘 어우러진 직업을 가지며 삶의 만족도도 높아졌고, 축복 같은 아이들의 교육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자녀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어 학부모회 및 학교운영위원회 활동에도 적극성을 가지며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지원청의 부름을 받아 도움을 주기도 하였고, 더불어 지역사회 현안 문제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하여힘쓰며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강릉의 아들로 태어나 이곳에 터를 두고 살아온 52년 동안 참 열심히살아왔다는 생각과 더불어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살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분위기와 환경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와 함께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시민들의 삶과 행복을 일구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지역 일꾼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은혜를 갚고자 시민들의 손과 발이 되는 봉사자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지금까지의 자리에 만족하기보다는 더 많은 이들의 소리를 듣고 봉사하고 싶은 소망에 시의원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교육 기여]

▶ 강릉초당초등학교 운영위원장, 학부모회 회장

▶ 강릉동명중학교 운영위원장 

▶ 강릉시 학부모회 연합회 회장

▶ 강원도 학부모회 연합회 상임 부회장

▶ 강원도교육청 학교예산 심의위원

▶ 강원도교육청 학부모모니터링단

▶ 강원도교육청 교육정책참여단

▶ 강릉명륜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 강릉명륜고등학교 명륜장학회 이사

▶ 강릉시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 사무국장

 

[지역사회 기여]

▶ 강릉시 내곡동 지역사회봉사협의체 위원

▶ 강릉시 내곡동 주민자치위원

▶ 강릉시 내곡동 24통장

▶ 회산힐스테이트 강릉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장

▶ 회산힐스테이트 강릉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장

 

[소통과 공감의 사회활동]

▶ 강릉시 검도회 부회장

▶ 강원 영동 병무지청 정책 자문위원(병역명문가)

▶ 강릉시 전기공사협의회 사무국장

▶ 강릉경찰서 전의경 아버지회 사무국장

▶ 민주평총 자문위원(18기)

▶ 강릉청년회의소(JC) 강원지구 이사

▶ 강릉시 시정 모니터단

▶ (사)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청년회 부회장

▶ 강릉영동대 평의원

▶ 전력전자학회 강원지구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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