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학교 현장 안착

강명옥 | 기사입력 2024/06/05 [04:46]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학교 현장 안착

강명옥 | 입력 : 2024/06/05 [04:46]

▲ 강원도교육청     ©강원경제신문

 

[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4일(화) 중등 학력 및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고자 실시하는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되며 학교 현장에 안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사업에는 중학교 83%(161교 중 133교, 33,900여 명), 고등학교 95%(115교 중 109교, 34,800여 명)가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 참여 학생 비율은 24년 4월 기준 41%(참여 학교 전교생 총 68,700여 명 중 28,317명)이다.

 

중학생 참여 비율은 24년 4월 기준 22%로(참여 학교 전교생 33,900여 명 중 7,484명), 학기 말 이음교육 주간에 대한 지원이 본격화되면, 진로․진학, 학습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학교별로 진행되며 대부분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고등학생 참여 비율은 24년 4월 기준 59.7%로(참여 학교 전교생 34,800여 명 중 20,833명), 배움․성장 중심 교과프로그램 42%, 자기주도 학습 역량 신장 프로그램 43%를 중심으로 희망 키움 기숙사 내실화 프로그램, 고3 대학별 고사 맞춤형 프로그램, 고 1~2학년의 선제적 수능형 학습지원, 직업계고 자격증 취득 및 운동선수의 공부 지원, 예술 전공 실기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야간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매일 수요 파악을 통해 석식을 제공하고 있어, 학생의 호응도도 높은 편이다.

 

홍천의 한 고등학교 교사는 “본 사업으로 공교육에 큰 예산이 지원되어 학교가 개별화 학습 및 진학 지도에 탄력을 받고 있고, 학생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석식 후 상당수 학교에서 야간 자기주도학습과 방과후 교과 강의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한유선 중등교육과장은 “이 사업은 학생 맞춤형 방과후 교과 프로그램과 야간 자기주도학습 운영 지원 이외에도 학습지원 튜터 운영 지원, 책임교육 학년 지원, 교육회복 지원, 학교급 전환기 이음교육 주간 운영 지원 등이 포함된 복합적 대규모 사업”이라며, “학생과 교사 희망에 따라 자발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임에도 전체 학교 참여율 88%라는 성과는 매우 고무적이고,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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