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부르는 아이
月影 이순옥
20개월 외손주 맑고 쾌청한 날 느닷없이 잘 놀다 틀을 불어댄다
비 오려는가 보다 이구동성 비가 올 거라 한다 그동안 아이가 틀을 불면 분명 비가 내리긴 했지
아이가 부는 틀과 비와 상관관계는 어찌 성립이 되어있을까
아이가 틀을 불며 비를 모아오고 있다 기상예보는 맑음이라는데 아무래도 내일 아침이면 기상예보가 바뀔 것이다 나의 팔다리도 아이의 투레질에 쑤셔오는 걸 보면
이순옥月影 프로필
2004년 월간 모던포엠 시부문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월간모던포엠 경기지회장. 경기광주문인협회 회원. 한국문학예술인협회 부회장. 착각의시학 회원. 시와늪 회원. 신문예 회원. 현대문학사조 수석부회장. 지필문학 부회장 한국문학과 예술인협회 부회장 제3회 잡지협회수기공모 동상수상, 2011. 지하철 안전문 시공모전(민들레의 이름으로) 2020 좋은문학 창작예술인협회 본상 수상 2020 착각의시학 한국창작문학상 대상 수상 2021 샘터문학상 시부문 최우수상 수상 2021 샘문한용운문학상 계관부 우수상수상 2022 쉴만한 물가 작가대상 2022 지하철 시민 창작 시공모전 선정(아버지의 꽃신) 2022 제8회 하이데거 문학상 본상 수상 2022 37회 경기여성기예전 시부문 입상 2023 청계문학상 수상 2023 현대문학사조 40인동인 최우수작품상 2023 제10회 황금찬문학상 문학대상 수상 2024 강원경제신문 코벤트 문학상 수상 2024 지필문학 작가대상 수상 2025 현대문학사조 작품 대상 수상
저서 : 월영가, 하월가, 상월가. 개기일식 공동저서 다수, 한국 시 대사전 수록. 지하철 행복의 레시피 61soonok@hanmail.net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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