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디카시, 하이쿠의 본고장 일본을 향해 첫 발을 내딛다!-서울중랑디카시인협회, 일본 오사카서 최초 해외 전시회 개최 -한 ` 일 시적 교류의 장... 디카시, 국경 넘어 울림 전하다
서울 중랑디카시인협회가 오는 11월 10일 부터 13일 까지 일본 오사카 캄파넬라 갤러리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일본 현지에서 디카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협회 창립이래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리는 행사로, 디지털 이미지와 시의 결합이라는 독창적 예술 형식인 '디카시(Dica - Poetry)'가 일본의 하이쿠 전통과 예술적 대화를 시도하며, 국경을 넘어선 문학적 교류의 장을 연다.
서울 중랑디카시인협회 측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한국 현대시의 새로운 흐름을 세계에 알리고, 디카시를 통한 동아시아 문학적 연대의 의미를 확장하는 역사적 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막식은 11월 10일 오후 2시에 열리며, 한일 문인들과 현지 예술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문학적 공감을 나눌 예정이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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