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휴먼종합개발(주)(대표이사 원종택, 이하 ‘휴농이’)은 9월 22일(월) 본사 회의실에서 휴농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위원회 1차 정기회의를 열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전략 실천과제 이행 현황 점검 및 성과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내·외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위원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외부 전문가가 함께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더했다. 외부 위원은 박현식 산업공학박사(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 추적분석과 확산 최적화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다.
휴농이는 ‘이제는 태양광 발전소도 농사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농촌 풍년의 모습처럼 푸근한 몸짓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새로운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휴먼종합개발을 상징합니다. 가슴에 빛나는 번개는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의 에너지를 의미하며, 행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향한 휴농이의 마음가짐을 보여줍니다. 휴농이는 휴먼종합개발인들의 마음과 연결되어 열정의 에너지를 머리와 손끝으로 발산하며, 꿈을 실현해 나갑니다. 매사에 꼼꼼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으로 언제나 부지런히 움직이고, 강한 리더십으로 동료들을 챙기며 함께 성장합니다. 휴농이는 도전, 열정, 그리고 희망으로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휴먼종합개발의 상징적인 동반자입니다.
원종택 대표이사는 “일상의 작은 부분부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실천해 나감으로써, ESG경영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휴농이가 앞장서겠다. 앞으로도 휴농이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선도하고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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