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2025년 9월 28일, 바르게살기운동 주천면위원회는 추석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주천강 둔치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3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쓰레기 수거 및 주변 정비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깨끗하고 청결한 지역 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주천강 둔치를 깨끗이 청소하며 지역사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김봉대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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