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인터뷰 - 진도(珍島)출신의 박귀월 시인

강명옥 | 기사입력 2025/10/27 [14:07]

찾아가는 인터뷰 - 진도(珍島)출신의 박귀월 시인

강명옥 | 입력 : 2025/10/27 [14:07]

▲ 진도(珍島)출신의 박귀월 시인

 

1. 시인님께서는 본인을 어떻게 소개하시겠습니까?

저는 아호(雅號) '죽매(竹梅)'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전라남도 진도 향동에서 태어나 현재 목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주요 이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7년 대한뉴스통신 초대 편집국장 역임, 20188 대한뉴스통신 발행인으로 시 창작 활동 시작, 2021년 4회 문학산책 전국현상공모 가작 수상, 2022 ()한국목포문인협회 회원, 예술인 복지재단 예술인 활동 증명 취득, 2023 ()한국목포문인협회 총무 겸 재무 임원, 글쓰기 지도사 1급 자격증 취득, 영암군민일보 부대표, 2024 전남자치일보 부대표, 68회 코벤트 문학상 시 부문 대상, 문학산책 회원, 대한문학 회원, 토지문학 회원, 대한문학산책 회장, 2025 대한문학 차석 부회장, 이처럼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글쓰기는 사진을 통해 자연과 사람들이 어우러지는 삶의 진솔한 모습을 담아내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회봉사자로서 여러 기관 및 단체장으로부터 80여 개의 표창을 수여받으며 사회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진도(珍島)출신의 박귀월 시인     ©강원경제신문

 

2. 시를 쓰게 된 계기와 작품 세계에 관해 설명해 주십시오?

2000, 과학대학교 피부미용과에서 교양과목으로 문학을 접하며 잠시 잊었던 문학의 꿈을 다시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도 잠시, 사업상의 어려움으로 문학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한 채 잠시 접어야 했습니다.

 

이후 2012, 열린사이버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에 입학하여 교양과목으로 문학을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2014년에는 엔디엔뉴스 기자로, 2016년에는 뉴스21통신 기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며 사회봉사자로도 꾸준히 활동했습니다. 사회에 작은 힘이나마 환원하고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며 그들과 삶을 나누는 이야기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에는 모교인 진도실업고등학교(33)와 산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용 산업 교육 인프라 구축 및 취업 정보 지원을 위해 미용에 관심 있는 학생(동아리)들을 대상으로 미용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그리웠던 모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보배의 섬진도를 더욱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고, 이는 시골의 정겨운 향기를 글로 풀어내는 영감으로 이어졌습니다.

 

▲ 진도(珍島)출신의 박귀월 시인     ©강원경제신문

 

3. 활동하신 여러 작품을 소개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2021년 제4회 문학산책 전국현상공모 (옹달샘)가작수상, 2022()한국문인협회 목포지부 시편 5월 어느날, 에세이 신혼 여행길, 2022년 제8호 문학목포 나팔꽃의 전설, 매화꽃속의 파랑새, 산속 깊은 옹달샘, 2023()한국문인협회 목포지부 아버지의 꽃길, 매미사랑, 2023년 봄 물과별 눈 속의 작은 집, 별들이 빛나는 밤, 2023 봄 여름 문학산책 아버지의 돌담, 부자 엄마, 2023년 가을 겨울호 에세이 아카시아꽃의 향연, 2024년 대한문학 81 백합의 향기, 불꽃 축제, 참외밭, 대한문학 82 슬픈 나그네, 잘못된 만남, 대한문학 83 솜사탕 같은 눈꽃, 버스 안에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2024년 문학산책 봄 여름 하얀 목련, 달맞이꽃, 아버지의 동백꽃, 첫사랑, 꽃비가 내리던 날, 2024년 가을 겨울호 한세상, 별빛, 나의 사랑아, 슬픈 나그네, 하얀 안개비, 2024년 김천문학 43 지필문학 탐방, 놀다 가세 쉬었다 가세 2024년 토지문학 감꽃, 사려니 숲길을,,,, 국화향에 취해, 연꽃의 미덕, 잔치 잔치 열렸네 꽃잔치, 2024년 제68회 코벤트 문학상 시부문 대상, 2025년 대한문학 84 우리 손자, 난 꽃이 좋다, 은파 유원지, 2025년 대한문학 85 권두칼럼 내일은 또 다른 내일, 시편 어수선한 세상, 해당화의 꿈, 엄마와 나, 대한문학 86 가을이 오면, 찔레꽃의 이별, 밤에 뜨는 하얀 구름아 대한뉴스통신 대한문학산책 시 연재, 영암군민일보 시 연재, 전남자치일보 시 연재를 하였습니다.

 

2023년 제21회 동서예술문화 교류전과 시화전 목포에서 시낭송등에도 참여 하였으며 전국사진대전에도 여러해 입선을 하여 예술을 깊이 있게 알고 다양한 여러각도의 예술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 진도(珍島)출신의 박귀월 시인     ©강원경제신문

 

4. 앞으로의 목표나 새롭게 준비 중인 작품이 있으신가요?

사진을 하다보니 사진 속에 담긴 시들을 엮어 저만의 시집을 발간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준 높은 시집을 통해 독자분들께 사랑과 꿈이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더 나아가,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직접 촬영한 사진들과 시를 한데 모아 사진전과 전시회를 함께 개최하는 것도 꿈꾸고 있습니다.

 

▲ 진도(珍島)출신의 박귀월 시인     ©강원경제신문

 

5. 마지막으로 독자와 예비 시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명대사처럼,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때라도 오늘의 어두움은 지나가고 "내일은 또 다른 내일"(After all, tomorrow is another day)이 찾아올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이 말이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로 번역되어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소망을 전하고 있지요.

 

시를 쓰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생활 여건이나 선뜻 나서지 못하는 용기 때문에 기회를 잡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 견해로는, 진정으로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에게나 기회는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마치 초등학교에 다니듯 꾸준히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삶과 글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좋은 글과 긍정적인 말, 그리고 따뜻한 칭찬은 사람을 즐겁게 하고, 심지어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들 하지요. 우리 모두 남에게 상처 주는 언어는 삼가고, 좋은 말들을 많이 사용하여 각박한 사회 속에서도 서로 소통하고 건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나라가 더욱 살기 좋은, 새로운 나라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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