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원주시 SNS 서포터즈는 치악산 바람길숲 전구간 개통을 기념해 지난14일 올해 마지막 합동취재를 실시했다.
치악산 바람길숲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된 도시숲으로, 우산동을 시작으로 반곡관설동까지 도심 6개 동을 관통한다. 전체 길이는 총 11.3㎞에 달한다.
이번 합동취재는 시민의 일상에 쉼과 활력을 불어넣고, 휴식처를 제공하는 치악산 바람길숲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서포터즈는 치악산 바람길숲을 걸으며 ‘걷기 좋은 도시 원주’를 소개하고, 원주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힘썼다. 이들은 각자의감성을 담은 사진과 영상으로 치악산 바람길숲을 재구성해 자신들이 운영하는 채널에 게시·홍보했다.
원주시 SNS 서포터즈는 인플루언서 3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개성 있는 콘텐츠 제작을 통해 주요 관광지와 행사, 축제 등 원주의 다양한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하고 있다. 특히 이 중 12명은 관외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로, 원주시민뿐 아니라 다른 지역 주민에게도 효과적인홍보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올해 합동취재는 이번이 마지막이지만, 앞으로 개별취재가 이어질 예정”이라며, “SNS 서포터즈를 활용한 전략적 홍보마케팅으로 원주시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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