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농촌 왕진버스로 1,000여 명 주민 건강 돌봐

강명옥 | 기사입력 2026/02/04 [14:21]

삼척시, 농촌 왕진버스로 1,000여 명 주민 건강 돌봐

강명옥 | 입력 : 2026/02/04 [14:21]

 

삼척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운영한 「2025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총 1,088명의 고령 주민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왕진버스는 도계농협과 근덕농협에서 각각 1회씩 운영되었으며, 양·한방 진료 446명, 구강검사 361명, 검안 281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자들이 주요 수혜 대상이 되어, 교통과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진료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시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는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는 따뜻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에는 상지대학교부속한방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아이오바이오, 안경나라 단관점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진료와 검사를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삼척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