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설맞이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강명옥 | 기사입력 2026/02/04 [09:57]

강원도, 설맞이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강명옥 | 입력 : 2026/02/04 [09:57]

▲ 고성사랑상품권     ©강원경제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상품권’ 60억 원과 시군별 지역사랑상품권 845억 원 등 총 905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설 명절을 계기로 도에서 발행하는 ‘강원상품권’은 기존 40억 원에서 60억 원으로 확대되며, 5%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2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군에서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은 기존 661억 원에서 845억 원으로 확대 발행되며, 시군별로 10~20% 할인율을 적용해 1인당 월 3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 시군별 구매한도 및 할인율 상이(붙임 참고)

 

일부 시군에서는 추가 적립 혜택(영월, 평창)과 상품권 사용 금액별 추첨을 통해 캐시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소비 촉진 이벤트(양구, 인제)도 병행한다.

 

지역사랑상품권 이용자는 사용 금액의 30%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가맹점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 부담 없이 매출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고,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로 직결될 수 있도록 상품권 발행 규모를 늘렸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생활 속에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원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